MUANING POP-UP

피크베리머치는 로컬과 일상의 가치를 공감하고 나누는  즐거움을 시각디자인을 통해 전달하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로컬잉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로컬잉 프로젝트의 첫번째 지역은 '전남 무안'입니다.  [무아닝]은 무안과 ing가 결합된 네이밍의 브랜드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로컬의 모습을 표현하고 현재를 담아냅니다.  

 피크베리머치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캐릭터로 만든 굿즈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며, 

로컬잉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행복하고 더 꿈꾸게 되길 소망합니다.  

floating-button-img